주행 가능 거리 팁
Tesla 차량은 시판 전기차(EV)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합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Tesla 차량이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예상 거리입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잔여 배터리 에너지의 백분율(%) 또는 주행 가능 거리(km) 추정치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킬로미터(km)로 표시되는 경우에도 차량에 표시된 주행 가능 거리는 개인 운전 패턴이 아니라 규제 기관(EPA) 인증 시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차량에 표시되는 주행 가능 거리는 EPA 효율 등급을 반영하므로, 실제 주행 거리와는 다른 속도로 변동하거나 감소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실제 주행 가능 거리는 차량 속도, 운전 습관, 날씨, 지형 및 기타 에너지 소비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량 터치스크린의 에너지 앱에서 실제 주행 가능 거리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차량 터치스크린의 에너지 앱은 효율과 주행 가능 거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에너지 앱에서는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주행 및 주차 중 차량의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 차량 구성 요소, 운전 습관, 환경 조건별 에너지 소비량 확인
- 실제 사용 에너지를 이동 예측치 및 배터리 표시와 비교
- 주행 패턴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제안을 받기
- 최근 15/150/300km 구간의 에너지 소비를 비교하고, 선택한 구간의 평균 소비량을 기준으로 예상 주행 가능 거리를 함께 확인
에너지 앱을 이용하려면 차량 터치스크린의 앱 메뉴를 열고 에너지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운전 습관과 주행 환경은 차량의 실제 주행 가능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주행 시 아래와 같은 이유로 주행 가능 거리가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
- 고속 주행: 고속으로 주행할수록 공기 저항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에너지 소비가 크게 늘어납니다. 또한 속도에 따른 에너지 소모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예를 들어 속도를 두 배로 높이면 마일당 에너지 소모가 최대 4배까지 증가할 수 있어, 차량의 주행 가능 거리가 크게 줄어듭니다.
- 급가속 및 급제동: 급가속은 완만한 가속보다 에너지를 훨씬 더 많이 소모합니다. 또한 급제동은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에 다시 저장하는 회생 제동의 효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가급적 부드럽게 가속·감속하는 주행이 권장됩니다.
- 휠 및 타이어: 애프터마켓 휠과 타이어는 공기역학 성능 및 회전 저항 성능에 대한 Tesla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에 에어로 커버가 제공된 경우 휠에 장착된 상태를 유지하고, 권장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합니다. 권장 공기압은 운전석 측 중앙 도어 필러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 악천후: 맞바람과 횡풍은 공기 저항을 증가시키며, 낮은 기온·비·눈은 타이어의 구름 저항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극한의 온도에서의 잦은 정차: 극한 온도 환경에서 정체 구간의 반복 출발·정지 주행이나 짧은 이동이 잦으면,차량이 정지해 있는 동안에도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이 작동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때 배터리는 실내 및 배터리 자체를 가열·냉각하기 위해 더 많이 작동하며, 잦은 가속·제동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도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회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우 추운 조건에서는 회생 제동 기능이 제한됩니다.
- 오르막 주행: 고도 상승 구간에서는 중력을 극복하기 위한 추가 에너지가 필요하며, 이는 내연기관(ICE) 차량과 유사합니다.
- 액세서리: 루프 랙, 자전거 캐리어, 트레일러 등 공력 성능에 영향을 주는 액세서리는 특히 고속 주행 시 에너지 소비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탈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가 공기 저항: 고속도로 속도로 주행할 때는 모든 창문을 닫고, (장착된 경우) 에어 서스펜션을 ‘낮음’ 또는 ‘매우 낮음’으로 설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에어로 휠이 적용된 차량은 에어로 휠 커버를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재물: 적재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차량 액세서리로 인해 중량이 증가하면 가속 및 속도 유지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전체 효율이 낮아집니다.
낮은 기온은 타이어 구름 저항을 증가시켜 차량의 주행 가능 거리에 눈에 띄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내연기관(ICE) 차량 등 효율이 낮은 차량과 비교할 때 더 두드러지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또한 Tesla 차량의 전동 파워트레인은 내연기관(ICE) 차량에 비해 발생하는 폐열이 매우 적습니다. 그 결과 실내 난방에 배터리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며, 이는 주행 가능 거리에 영향을 줍니다. (장착된 경우) 히트 펌프는 차량 구성 부품에서 열을 회수하여 이 과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줄입니다.
낮은 기온에서는 주행 거리 감소를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지만,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차량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습관을 고려합니다.
- 실내 온도 조절 장치,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을 ‘자동’으로 설정한 뒤 필요에 따라 온도를 조정합니다. 외기 온도와 실내 온도 조절 장치의 설정 온도 차이를 최소화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차량 터치스크린에서 '컨트롤' > '페달 및 스티어링' > '가속'을 탭하여 가속 모드를 줄이세요. 이렇게 하면 배터리의 최대 가속 성능을 유지·확보하는 데 에너지를 쓰기보다, 히트 펌프가 배터리에서 더 많은 열을 끌어와 실내를 효율적으로 난방할 수 있습니다. ‘컴포트’는 특히 한랭 환경에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모드입니다. Tesla 차량에서 사용 가능한 다른 가속 모드는 사용자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차량 전원을 켜기 전에 배터리를 프리컨디셔닝합니다. 가능하면 프리컨디셔닝 중에는 플러그를 연결한 상태로 충전합니다. 프리컨디셔닝은 배터리를 예열하며, 주행 중 히트 펌프 시스템이 배터리의 열을 활용해 실내와 배터리를 가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온 주행이 예상되는 경우 겨울철 주행 팁을 확인하세요.
차량 배터리는 시간 경과 및 에너지 사용에 따라 자연적으로 성능이 저하되며, 이로 인해 고전압(HV)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했을 때의 최대 주행 가능 거리도 점진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적인 노화 과정 외에도, 충전 방식 및 실내 온도 조절·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같은 비주행 기능 사용 습관이 배터리 건전성에 추가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충전이 배터리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충전 습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 건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차량의 전체 주행 가능 거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Tesla 차량을 충전할 때는 다음 사항을 고려합니다.
- 권장 일일 충전 한도가 80%인 차량은 일상적인 사용을 위해 충전 한도를 80%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거리 여행 직전 등 필요한 경우에만 충전 한도를 100%로 높입니다.
- 배터리 잔량이 0% 또는 100%에 가까운 상태로 수일~수주 동안 방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배터리는 가능한 한 자주 충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충전 전에 배터리 잔량을 낮은 수준까지 자주 방전시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차량을 가능하면 집에서 충전하고, 도로 여행 또는 장거리 주행 시에 수퍼차저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차량을 2주 이상 장기간 운행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배터리 잔량을 약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충전 한도를 50%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충전기에 연결해 둡니다.
배터리 유형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충전 관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량 터치스크린에는 배터리에 권장되는 충전 한도가 표시됩니다. 충전 한도를 조정하려면 차량 터치스크린 또는 Tesla 앱에서 ‘충전’ 화면을 열고 슬라이더를 드래그합니다.
참고: 차량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팁과 전략을 따르기 어려운 경우에도, 배터리는 제한 보증의 조건에 따라 보증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주행 에너지 소비
전기차 배터리는 시간 경과 및 에너지 사용에 따라 자연적으로 성능이 저하됩니다. 이러한 저하는 주행으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차량이 주차된 상태에서도 메인 배터리 전력을 지속적으로 소모하는 일부 기능이 존재합니다. 해당 기능에는 다음 항목이 포함되며, 이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 전원 콘센트
- 감시 모드
- 실내 온도 조절 기능(애견 모드, 캠핑 모드, ‘실내 온도 유지’ 포함)
- 실내 과열 방지
- 프리컨디셔닝(전원 미연결 시)
- 차량 호출 대기 모드
- 비디오 스트리밍, 음악 스트리밍, 게이밍을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차량 주차 중 잠재적 배터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의 습관을 고려합니다.
- 주차 중에는 가능하면 충전기에 연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차량은 메인 배터리 대신 전력망에서 전력을 공급받습니다.
- 집, 직장, 저장된 즐겨찾기 등 보안이 확보된 장소에서는 감시 모드를 꺼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 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켠 상태로 장시간 주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충전 중이거나 잠시 정차하는 동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예상 주행 가능 거리가 실제 주행 거리보다 빠르게 감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표시된 주행 가능 거리는 규제 기관 인증(EPA) 기준이며 주행 패턴에 따라 조정되지 않습니다. 운전 습관과 환경 조건은 차량 효율에 영향을 주며, 그 결과 주행 가능 거리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별 에너지 소비를 기준으로 한 예상 주행 가능 거리를 확인하려면 에너지 앱을 엽니다.
참고: 표시된 주행 가능 거리는 미국 EPA 인증 기준에 따른 수치이며, 국내 환경부 인증 주행 가능 거리와 상이하거나 이를 상회할 수 있습니다.
충전 완료 후의 예상 주행 가능 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짧습니다.
예상 주행 가능 거리는 초기 몇 개월 동안 소폭 감소한 뒤 안정화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전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점진적이나 자연스럽게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주행 거리와 배터리 사용 기간 등의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드물게 하드웨어 문제로 배터리 또는 주행 가능 거리 성능 저하가 과도하게 발생하는 경우, Tesla 차량이 이를 알려드립니다.
(해당 기능이 제공되는 경우) 배터리 건전성 테스트를 실행하여 차량 배터리의 에너지 유지 용량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실행하려면 차량 터치스크린에서 ‘컨트롤’ > ‘차량 정비’ > ‘배터리 건전성’을 탭합니다. 차량 배터리 건전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시동이 꺼진 동안 밤사이 예상 주행 가능 거리가 감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Tesla 차량은 주차된 상태에서 하루에 약 1%의 충전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우에 따라 더 많이 소모될 수도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프리컨디셔닝, 감시 모드, 실내 온도 유지, 액세서리 전원 켜짐 유지 및 애프터마켓 장비와 같은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들 기능을 사용할 때는 가급적 차량에 전원 플러그를 연결해 두세요.
참고: 저전압(LV) 시스템에 연결되는 애프터마켓 장비 및/또는 차량 데이터를 수집하는 타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주차 중 주행 가능 거리를 감소시키고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Tesla는 애프터마켓 장비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Tesla 이외의 부품 또는 액세서리를 통해 차량 데이터에 무단으로 액세스하여 발생한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손상은 보증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외부 온도가 주행 가능 거리에 영향을 주나요?
예. 극도로 춥거나 더운 기온에 따라 주행 가능 거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추운 날씨에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Tesla 고전압 배터리는 배터리 온도를 최적의 범위 내로 유지하도록 제어됩니다. 차량이 작동하고 있지 않을 때에도, 배터리 수명과 성능 향상을 위해 고전압 배터리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합니다. 이 때문에 주차 중에도 컴프레서가 작동합니다. 저온에서 주행하는 경우에는 추운 날씨 주행 팁을 확인하세요.